소소집 10호점까지 [ 가맹비 0원(-500만원) + 교육비 500→300만원 + 주류대출 최대 3천만원 ] 혜택 놓치지마세요!
무작정 장사를 하겠다는 생각 하나로
상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덜컥 계약을 먼저 했고
제일 쉬워 보였던 고깃집을 오픈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외진 곳이라서 손님이 한 분도 오지 않았습니다.
어떤 고기를, 어떤 반찬을 어떻게 제공해야 하는지,
어떤 접객 마인드로 서비스 응대를 해야하는지..
어떻게 우리 가게를 알려야하는지
생각보다 고깃집 장사는 더 까다롭고 어려웠습니다.
좋은 원육을 선별하는 법, 맛있게 굽는 방법 등
수많은 공부와 연구 끝에 매출이 오르기 시작하였고
단골 손님들이 생기고, 입소문을 통해
지금은 호매실동에서 알아주는 '동네 맛집으로 정착' 하였습니다.
본점을 7년 동안 운영하면서 창업에 대한 문의를 많이 받았지만
더욱 탄탄하게 준비가 될 때까지 거절을 했었습니다.
지금의 '소소집'은 고기집의 표본이 되었다고 자부할 수 있어
진심으로 고깃집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가맹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창업을 준비하시려는 많은 분들의 고민을 함께 하고자
노력하는 본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 인태교
고기는 말 할 필요 없이 맛있지만 사이드 메뉴도 너무 푸짐하고 다 구워주셔서 더 좋은 소소집이에요!😍 숙성 돼지고기라 고기도 연하고 풍미도 좋아요 ~~👍 저희가 호매실 이사와서 처음 갔던 고깃집!! 꾸준히 잘 되길 바랄게요~~
무쇠 솥뚜껑에 구워먹는 고기 맛이란 진짜 JMT😍!!! 양념장 부터 쌈채소까지 어느하나 평범하지 않은 곳이라 완전 반해버려서 고기 추가까지 먹고 갑니다! 또 갈래요~ 👍
자체 제작 솥뚜껑 위에 김치 콩나물 버섯 두부 등 사이드 재료도 많아서 좋았고 기본으로 나오는 강된장도 짱맛있었어요! 특히 집된장처럼 진한 된장에 찍어먹는데 된장 맛이 미쳤습니다… 엄마 생각나고 넘 좋았어요😭❤️볶음밥도 엄청 진한데 그렇다고 매운것도 아니고 넘 맛있었어요!!!💛 시키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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